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한 6-7년 된 것 같음...


 
글쓴이
아니네 12년차네...
15일 전
익인1
중간에 쉬어서 더 그런듯..?
15일 전
익인2
ㅜㅜㅜㅜ나도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7 01.25 13:2410475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799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2 01.25 22:491044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97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92 26
 
위시 진짜 여고감성2 01.25 16:46 658 4
오늘 해찬 영통4 01.25 16:46 254 7
OnAir 시작부터 쭉 🐶소리만 해서 걍 끔 01.25 16:45 47 0
마크 오늘 폴로 촬영 이 자켓 입었나보다2 01.25 16:45 317 0
제노 얼굴이 반쪽이 됐어………..1 01.25 16:45 148 0
근데 위시 헤메코 누구야..??1 01.25 16:45 259 0
여기에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01.25 16:44 119 0
제니 뭔가 infj 같음5 01.25 16:44 598 0
좋거나 나쁜 동재 보는데 이 배우 넘 잘생김 4 01.25 16:43 201 0
슬로건 발주해본 익들아!!!ㅠㅠ 01.25 16:43 19 0
블핑 걍 해외적인 인기 이런 걸 떠나서 연차가 8년차인데1 01.25 16:43 153 0
OnAir 헌재재판관들 집에서 저거보고있으면2 01.25 16:43 235 0
영어가능멤 하나만 있어도 미국팬덤 훅 붙는경우 종종있더라1 01.25 16:42 91 0
참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려고 이러는지.... 01.25 16:42 71 0
애들아 지금 간담회 하는 중?1 01.25 16:42 99 0
블핑멤들 진짜 남한테 이끌려서 하는음악이아니라 01.25 16:42 91 0
다음주 엠카뮤뱅음중 다 결방이네2 01.25 16:41 286 0
OnAir 검찰에 탄핵 찬반 반반이래13 01.25 16:41 462 0
키오라 rem 제발 들어줘ㅠㅠㅠ 01.25 16:41 16 1
해쭈 너무 귀엽다 01.25 16:4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