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2 04.30 23:012336 36
데이식스다들 본인 자리 맘에 들어? 61 13:14636 0
데이식스🍀 하루들아 5월 출첵 하자 🌸 37 2:33113 0
데이식스끝났지랑 내일이오면중 뭐가더 취향이야? 37 13:33370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DAY6(데이식스) <Maybe Tomorrow> Trac.. 32 04.30 23:01640 12
 
설마했는데 어묵굿즈 왔네 04.11 16:44 87 0
장바구니 담긴건 그대로 담아져있어? 5 04.11 16:43 201 0
아직 취소안됐는데 결제내역에 없는 하루들아 전화해봤어? 7 04.11 16:42 174 0
팬즈때매 하루종일 빡쳐서 오늘있을 티켓팅으로 인한 불안초초함을 04.11 16:40 42 0
그와중에 쁘띠케 도착… 7 04.11 16:40 206 0
와 해지면 피방가서 또 티켓팅해야된다고? 12 04.11 16:39 216 0
공지올려줘 삼개국어로 번역올려야되서 오래걸리니?? 04.11 16:35 33 0
아니 다 팔린거면 걍 팔렸다고 말을 해주라 5 04.11 16:34 180 0
멜버른 파리는 내친구(영현) 2 04.11 16:34 125 0
마플 예사서버가 유리서버면 팬즈서버는 설탕공예정도 되듯 4 04.11 16:33 80 0
산 사람이 있으니 이도저도 못해요 04.11 16:33 103 0
마플 아 다이어트 중인데 빡쳐서 오늘 티켓팅 성공하면 뭐 파티 해야할 것 같음 7 04.11 16:32 55 0
솔짇히 오늘 재판 열릴 가능성 몇이라고 봐? 23 04.11 16:31 434 0
진짜 다 팔린건지 궁금하다 4 04.11 16:30 201 0
왜 나는 클콘 굿즈도 안 보내줘.... 1 04.11 16:30 63 0
그와중에 클콘 보냈다고 카톡이 와따...^^ 04.11 16:28 59 0
팬즈 고객센터 연결된사람 1 04.11 16:27 275 0
마플 나 주문은 잘 들어갔다고 했는데.. 주문 내역 업슴 4 04.11 16:27 192 0
팬즈샵 전번 5 04.11 16:26 157 0
주문내역에 없어서 전화했는데 5 04.11 16:26 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