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 정신나간 코스프레야 했는데 이런거 였다고?
야 무법천지구나?
이분 안녕자두야 작가님임..ㅠ
1991년 5월을 잊을수가 없는 저는 바로 그해,그달에 데뷔를 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인작가고료 장당 만원,당연히 매달 연재할 기회도 없던 스무살 가난한 청년이었던 저는 매일 학업과 함께 알바를 할수밖에 없없습니다 그날도 알바처인 종로로 버스를 타고가는데 서울역앞에서 엄청난 인파로 차가…
— 🕯이빈LeeVin🕯 (@Lee_Vin_) January 1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