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진짜 너무너무 좋당 ㅜㅜㅜㅜ 


 
익인1
이별의 맛?? 이거??
2일 전
글쓴이
웅 ㅜㅜㅜㅜ
2일 전
익인1
역시 목소리랑 창법 너무 트렌디함...
2일 전
익인2
정휘인발라드 믿듣...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37 11:4121059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24 10:3312019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55 15:12885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49 1:033522 1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49 10:57937 18
 
라이즈 허그 들어봤는데 은석 성찬7 01.10 23:21 582 1
마플 김희철이 한경에 대해 올렸던 글 보니까2 01.10 23:21 155 1
경찰, 고심 끝 박종준 전 경호처장 긴급체포 안 하기로 가닥8 01.10 23:21 222 0
정보/소식 이와중에 대통령실 인터뷰 떴다 ㅋㅋㅋㅋㅋ27 01.10 23:21 1146 0
OnAir 부승관의 카스테랔ㅋㅋㅋㅋㅋㅋㅋㅋ1 01.10 23:20 116 0
라이즈도 붐붐베 이디엠 리믹스 아는거 개웃기다5 01.10 23:20 477 0
마플 슴콘 스포라고 떠도는거 진짤까 4 01.10 23:20 300 0
슴콘 응원봉 2개 들고가는거 오반가 구믐 뉴믐 이렇게..4 01.10 23:20 71 0
이거 혜교님 에스티로더 이거 뭘까 01.10 23:20 37 0
내가 나이 먹어서 그런가? 2015년 예능 보면 너무 최근꺼같음 01.10 23:20 19 0
재민이에게서 마크가 느껴짐...1 01.10 23:20 168 0
마플 탈수는 이제 끝났나? 01.10 23:19 40 0
도영과 도프소녀들이 모두 한곳에 모일때가 너무웃낌3 01.10 23:19 291 1
마플 ㄴㅈㅅ는 다음 컴백은 불투명한 상태야...?7 01.10 23:19 219 0
하ㅋㅋㅋㅋㅋㅋㅋ 여루 인스타 글 본 사람2 01.10 23:19 138 0
OnAir 호시 음색 좋다 01.10 23:19 55 0
방탄 miss right 같은 노래 없나4 01.10 23:19 106 0
오 방찬 여동생 롬앤 모델 됐네5 01.10 23:18 1958 2
온리원1 01.10 23:18 119 0
투어스 지훈 베란다로 빠지는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3 01.10 23:18 14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