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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댈티 안 맡기고 최대한 꽁으로 티켓팅 인력 쓰기 위해 사례 최소금액 올라가는 분위기 흐리려는 거지들
vs
마우스 딸깍질로 사례금 땡겨먹어서 그걸로 용돈벌이 하려는 거지들
결론: 거지와 거지의 싸움


 
익인1
꽁은 아니지 않음? 다 사례주던데
어제
글쓴이
최대한 꽁으로 = 꽁에 가깝게 = 낮은 금액으로
어제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걍 말이 안 통하니까 대화 그만하자
어제
익인2
걍 아무도 댈티 용병 친구 안 맡기고 각자 손으로만 승부하면 단체로 훨씬 쉬워질텐데 나만 좋은 자리 가겠다고 자꾸 맡겨버릇 하니까 점점 개판나는거
어제
글쓴이
근데 그건 어쩔 수가 없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라ㅋㅋㅋㅋ...
어제
익인4
사례 주는 거 시간 쓰고 해서 그런 거아니야? 집에 있는 컴으로 한다고 해도 일부러 시간 빼고 하는건디 공급과 수요가 맞으니까 구해지는 거겠지
그냥 글에 투명하게 사례 범위 말하고 ㅇㅋ 하는 사람들끼리 하면 충돌 없음
뭐 베스트는 댈티 용병 친구 찬스 없이 모든 사람이 본인표는 본인이 구하는 거겠지만

어제
글쓴이
나도 그래서 사례 주고받고 하는 문화는 ㄱㅊ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과거 얘기 하면서 옛날엔 사례 그런거 없었다, 금지였다 이러는 애들 있음ㅋㅋㅋㅋ
어제
익인4
본인들도 알더라 사례 안 준다거나 적게 주면 잘 잡는 사람이 안 도와줄 거 아니까 사례 얘기 끝까지 안 하다가 잡고나서 커피 깊티 보내는 경우 많음 ㅋㅋㅋ 커피 깊티도 안 주고 런하는 사람들도 있어
글고 예전이랑 요즘이랑 티켓팅 난이도 자체가 진짜 달라짐 옛날엔 운 좋으면 좋은 자리 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힘들어

어제
익인5
ㅁㅈ 도넘게 대리급으로 요구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옛날엔 선의로 시간 돈 써도 안 받았다 이러면서 메가 컴포즈 이런데 커피 뭐 얼마나 한다고 요즘 피씨방비 +1000원도 안 나올 텐데 그것도 안 주려고 하는 사람들 많긴 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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