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5 01.11 17:463667 1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2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02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50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86 0
 
은호 먹짱 썰은 왜이렇게 귀여울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1.10 23:01 61 0
걍 개귀엽다 1 01.10 23:01 42 0
900g이면 4인분은 먹었네 와 목살은 또 따로? 거기다 된찌? 1 01.10 23:00 77 0
난 진짜 으노가 잘 먹는 게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10 23:00 32 0
나도 대자연일때 삘받아서 고기집 혼밥해봤는데 9 01.10 22:59 154 0
도은호 위장 왜이렇게 줄었어???? 3 01.10 22:59 132 0
요즘 돼지고기 1인분이 몇그램이지? 4 01.10 22:58 106 0
고깃집 혼밥 내 로망인데 01.10 22:57 15 0
아 너무 힘을 숨기고 있는 대식가가 할 법한 말이야ㅋㅋㅋㅋㅋ 01.10 22:57 26 0
아 냉삼 맛있겠다 01.10 22:56 17 0
와 은호 성격 진짜 대박이다 2 01.10 22:56 141 0
아 벌써 재밌을거 같음ㅋㅋㅋ 3 01.10 22:54 82 0
시그 온거 친구들한테 자랑했는데 다들 붕태 엄청 탐낸다 2 01.10 22:48 139 0
아 은호 버블때문에 놀라서 라면봉지뜯어버렸어... 14 01.10 22:44 184 0
댕냥이가 이렇게 무해해 6 01.10 22:43 62 0
댕냥즈 얼굴 좀 봐 2 01.10 22:42 77 0
현생땜에 제대로 컴백을 즐기지 못하능게 넘 슬퍼 1 01.10 22:42 43 0
으노가 나 자신을 사랑하랫서.,, 2 01.10 22:39 58 0
진짜 도으노 치대는 거 너무 좋아 10 01.10 22:38 103 0
나 ㅂㅂ 애칭 '자기(ㅋㅋ)'로 했는데 9 01.10 22:37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