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45 01.12 18:3316005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55 10:027228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7 01.12 22:461517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16 0
이창섭 내일 1열 잡을 솦들 모여라🍑 43 01.12 22:55495 8
 
영케이 이것밖에는 없다6 01.11 00:36 258 0
돌이 라이브 버튼 누르고? 라이브 켜지는거까지 오래걸리나?1 01.11 00:36 61 0
우와 나 디오 괜첞아도 괜찮아 처음 들어 ㅎ2 01.11 00:35 100 1
마플 늘 2군정도 인기의 멤버 잡고 편ㄹ한 덕질하고싶다고하면2 01.11 00:35 128 0
이거 도영짤로 찾아줄 사람10 01.11 00:35 311 2
앙탈 개지린다..ㅈㅇ 도영11 01.11 00:35 338 8
팬들 일 진짜 잘한다2 01.11 00:35 127 0
익들 기준 연예인을 넘어서 이 사람은 찐 스타다 라는 생각 드는 사람 누구야21 01.11 00:34 222 0
에스파 3연타는 드라마-슈노-위플 일까 슈노-아마겟돈-위플 일까21 01.11 00:34 800 0
다들 최애 생일선물 뭐 줘봤어? 2 01.11 00:34 35 0
아 슴콘 큐시트 ㅃㄹ보고싶어 01.11 00:34 56 0
OnAir 머리 잘 한다 와... 01.11 00:34 51 0
위시 이날 언제야? 1 01.11 00:34 176 0
마플 인스타 릴스 넘기다 런쥔 보고 깜짝놀램5 01.11 00:34 400 0
도영이들아 너네 이거 봄?2 01.11 00:34 221 0
라이브 잘하는 아이돌 좋아하는거 진짜 아름다운거구나2 01.11 00:34 126 0
마플 티켓 사기 토스 보상 안되지? 01.11 00:33 37 0
갓진영 개잘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 01.11 00:33 66 0
난 사실 흰티에 청바지 컨셉읓 너무 좋아해… 01.11 00:33 20 0
보넥도 릴스 신박하게 잘 찍는다 ㄹㅇ mz킹 소속사 같음6 01.11 00:32 45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