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OnAir 현재 방송 중!
이준혁이랑 수셰프 같이 대화나누는 씬이 괜히 있는게 아닐거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04 05.05 23:1516766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16 05.05 19:5718580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97 05.05 22:018557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6 05.05 19:3016185 41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4 05.05 12:0110530 48
 
마플 육성재 차차기작은 제발12 04.18 23:32 443 0
육성재 멤버십 키트 사진이 ㄹㅈㄷ야9 04.18 23:32 543 6
OnAir 헐 김영광이 나와?!?!2 04.18 23:32 67 0
은명이 아들 의대갔구나!!!1 04.18 23:30 94 0
얘드라 귀궁 어때8 04.18 23:30 579 0
육성재 21살일 때부터 좋아했는데2 04.18 23:30 199 0
마플 귀궁 여주 연기 아쉽다2 04.18 23:30 387 0
약영2 연금대전 비하인드 풀린 부분 너무 좋은데1 04.18 23:29 35 1
OnAir 오 여자분 연기 잘하신다1 04.18 23:29 55 0
장터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 후기!! (오열주의) 04.18 23:29 27 0
다들 육성재 하세요15 04.18 23:28 1443 11
어떡해 김람우 진짜 다시 환생하면 안 되냐 2 04.18 23:25 63 0
나도 일단 귀궁으로 간다2 04.18 23:25 170 1
육성재 다정캐도 좋은데 양아치캐가 더 잘 어울리는듯ㅋㅋㅋㅋ5 04.18 23:24 448 0
귀궁 예고 보니까 내일이 찐이다3 04.18 23:24 206 0
귀궁 낼 몇프로 나올까6 04.18 23:23 476 0
마플 새로 입덕한 팬들이 전 필모들 욕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 04.18 23:21 61 0
보나 원래 연기잘했지??4 04.18 23:21 454 0
내일부터 귀궁 코믹요소 많을듯3 04.18 23:21 211 0
아 내일 귀궁이랑 슬전의 겹치네..14 04.18 23:20 4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