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생기고 해찬이도 이런저런 속얘기도 하고 편해진거 확 느껴지면서
대놓고 어리광부리고 예뻐해달라고 애교부리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둥혀기 브이로그찍을때만해도
— ㅂiㅂ! (@biibiienne) January 9, 2025
"머리 더이상 안자릅니다."
하고 무시무시하게 말했는데
캐시원하게 자르고나서 반응 넘좋으니깐 그 이후로
" 민나! 저 머리자른다요!!♡ "
꼬리 흔들면서 다가오는거 개웅낌 pic.twitter.com/bItblqL20n
이 트윗도 이렇게 모아놓으니까 더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안자를거임!!!
(잘라줘!!!)
…자를거임!! 아 머리자를거임!!칭찬해줘!!배긁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