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곡도 민희진이 sm때 인맥으로 수집한 거고(250이랑 프랭크가 바나 소속인데 바나 대표랑 민희진이 sm때부터 절친임) 멤버 모집 때 플러스 오디션 기획부터 뉴진스 데뷔 후 반응 좋았던 활동들 다 민희진이 sm나올 때 민희진 따라나온 민희진 사단에서 했고 디토 등 신우석 감독이랑 협업도 민희진이 유퀴즈 보고 신우석 감독한테 연락해서 설득해서 성사된거고
다 민희진 본인 아니면 민희진 인맥으로 한 것들인데 쏘스랑 하이브가 뭘 했다고 뉴진스 성공이 자기 덕이고 민희진 공이 과장된다는 거임? 그냥 대중에 공개되어 있는 사실들만 해도 민희진 기여도 어마어마한데 심지어 뉴진스 데뷔 때 홍보도 민희진 네임밸류 이용해서 했잖아 르세라핌도 민희진 이름값에 무임승차시키려 했고
아무리 초대박난 그룹 하나 나오면 여기저기서 숟가락 얹는다지만 지들 덕이라는 건 너무 양심 없지 않아? 엔터 역사상 저정도 원맨쇼로 그룹 성공시킨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민희진 기여도 개큰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