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세븐틴캐럿 생각하면서 만든 반지🩷🩵 21 02.11 15:31729 1
세븐틴 내 기준 어제자 민원 제일 좋은 영상 ㅋㅋ 10 02.11 11:57515 3
세븐틴 치링치링 디노 공트 9 02.11 16:49120 0
세븐틴 22번째 천만뷰 고잉 세븐틴 8 02.11 23:09243 0
세븐틴 [DINO'S DANCEOLOGY] Jorja Smith X Preditah -.. 8 02.11 20:0598 5
 
나 사진 하나만 찾아줄 사람..🥹 3 01.14 18:08 44 0
오늘 솔부에 쿱정에 배터짐 5 01.14 18:00 155 0
일끝나고 집 오니까 부석순 앨범 와있어🥹 01.14 17:43 24 0
솔부 뭔데요..아니 왜 비번을 알아요 과니야 4 01.14 17:38 252 0
솔부 미쳤네 3 01.14 17:36 91 1
솔부가 왜이리 애틋해 3 01.14 17:35 162 0
쿡스쿱스 12명 게스트로 도장깨기갑시다 2 01.14 17:32 74 1
살롱드립 부석이여???? 01.14 17:31 146 0
근데 쿱스랑 원우 둘이 요리를 할 수 있을까...? 14 01.14 17:13 853 1
아직 승처리가 만드는것도 안봤는데 3 01.14 17:13 113 0
쿱스 라이브정리 3 01.14 16:59 293 2
우리 럿봉 키링 풀림 1 01.14 16:55 81 0
쿱정원 나나투어때도 셋이 쪼르르 가더니 7 01.14 16:53 242 0
근데 쿱스 p인데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진짜 할라나보다 ㅋㅋㅋㅋ 10 01.14 16:49 260 0
고추장찌개는 해본적이 있는걸까?ㅋㅋㅋㅋㅋㅋ 4 01.14 16:47 93 0
다시보기 나옴 ㄴㅇㅅ 2 01.14 16:39 76 0
원우 맡겨논 스케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14 16:35 71 0
제발 다시보기 나와줘.. 3 01.14 16:34 65 0
원우가 한꼬집씩 먹는 쿡스쿱스를 상상하며... 4 01.14 16:33 142 0
저작권으로 이 라이브 안나오면 죽음이다 2 01.14 16:32 14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