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벌써 도파민 터져서 잠이 안 온다


 
익인1
눈물난다 내가 럽미라잇을 못 본다는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50 01.25 13:2411233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9 01.25 11:5820164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6 01.25 22:491337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2349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8 01.25 14:091236 27
 
마플 근데 ㅍㅁ로 돌들 그룹해체했으면좋겠다는건19 01.25 23:45 164 0
아니 에그이즈커밍은 재치도 겸비해야하는 거임?ㅠ 01.25 23:45 18 0
베몬 콘서트 영상 탐라에 떠서 보는데 01.25 23:45 89 0
내가 얼마나 회피형이냐면 자컨도 회피함 01.25 23:44 31 0
마크랑 윈터12 01.25 23:44 832 0
헐 아이브 애티튜드도 컨셉필름 있네???1 01.25 23:44 50 0
터치드 콘서트 갔다 온 사람 3 01.25 23:44 25 0
마플 역바 아니라고 하는 것도 역바 같음ㅋㅋㅋㅋㅋ10 01.25 23:43 144 0
카리나 핑머 이거 합성이야?2 01.25 23:43 120 0
이 분위기 진짜 내 버킷리스트(?)임 01.25 23:43 27 0
마플 복귀는 진짜 배우판이 쉬운듯 01.25 23:43 14 0
아니 진짜 공계에 할 말이 없음 01.25 23:42 83 0
공원소녀 너무 아까운 그룹같음6 01.25 23:42 86 0
배인혁 좋아하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거야?? 01.25 23:42 16 0
나 슴 신인 나오면 덕질할거 같음 1 01.25 23:41 82 0
마플 서바 그룹 데뷔하고나서 해체 타령하는 팬들 이해 안됨9 01.25 23:41 143 0
마플 ㅈㅂㅇ 해체하면26 01.25 23:41 412 0
케이주 귀엽다1 01.25 23:41 20 0
마플 ㅈㅂㅇ 해체 정병은 역바가 아닌거같음24 01.25 23:41 308 0
마플 그냥 보플2나 개망했으면 좋겠다9 01.25 23:40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