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애교 개끼고 표정변화도 많고 혼자 막 1인극 하는것처럼 얘기하는게 새삼 또 넘 웃기고 귀여워ㅋㅋㅋㅋㅋ


 
익인1
귀여워 진짴ㅋㅋ
19시간 전
익인2
진짜 표정개많고 말투계속바뀌고 ㅜ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219 9:462777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195 18:284977 2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58 17:461257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3 17:031091 17
샤이니 슴미니 캡슐 속지같은데 샤이니 셋 모여있는거 29 14:591622 2
 
리쿠 LP커버 진짜 이뿌다6 14:12 655 0
콘서트 몇시간 전에 가야돼?4 14:11 97 0
장터 오~제발 손늘리기도 가능 13일 8시 위시 팬콘 멜티 선예매 용병 구합니다요 14:11 29 0
마플 김성훈 경호차장 빼고 다 출석하네1 14:11 67 0
정보/소식 [속보] 이진하 경호처 본부장 경찰 출석…경호처 간부 중 두번째9 14:10 360 0
슴돌에 04즈 유우시랑 앤톤 말고 누구 더 있어?5 14:09 552 0
정우 ㄹㅇ 주는 거 없이 호감임3 14:09 183 0
인생에서 60kg 넘은 적이 없대7 14:09 1135 0
슴콘 데이터 잘 터져?10 14:08 170 0
[속보] '尹 체포 저지' 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경찰 출석1 14:08 85 0
플레이브 세계관.. 좋다10 14:08 765 1
[속보] ”제주항공 사고기 음성기록장치, 충돌 4분 전부터 저장 안 돼"62 14:08 2552 1
위시 뭐 부를거 같음 그룹곡은?6 14:08 265 0
드림 스포 이거잖아 아기신기버전 늑대와함께춤을 춘다더라...... 14:07 149 0
본인표출혹시 더 적어줄 익 있니🥹4 14:07 92 0
아 공연장에 팬들이 애들 판넬ㅋㅋㅋㅋㅋㅋ 귀엽다 14:07 388 0
아 근데 슴콘 개재밌어보인다11 14:07 660 0
와 6개월 정지 드뎌 풀려따 ㅠ ㅠ ㅠ40 14:07 368 0
슴콘 캡슐 품절 빨라??2 14:07 120 0
물품보관소에 티켓 놓고 거래할때 입금받고 비번 알려줘야하지? 14:0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