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착지했을때 무릎 덜컹거렸는데 왜 아프냐.. 이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혹시 여기 버디나 나비들 있어?2 01.23 15:18 20 0
OnAir 헌재재판관들 재판끝나면 다들 타이레놀 드실듯 01.23 15:18 39 0
OnAir 구속된 애들 왤캐 많으2 01.23 15:18 78 0
마플 제일 악질인 렉카, 언론사(라고하기도뭐한) 만 골라서 스피커로 쓰는 그 회사는 뭘까 진심 01.23 15:17 30 0
요즘 유시민님 어디서 뭐하셔6 01.23 15:17 126 0
OnAir 나 대신 극대노 해주실 임지봉 교수님이 필요함2 01.23 15:17 77 0
뉴진스 이름 공모 때문에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로판 웹툰들 다 뒤지고 있음5 01.23 15:17 495 2
OnAir 주블리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23 15:16 111 0
마플 사형 이번에만 집행했으면 01.23 15:16 15 0
OnAir 아 웃겨 주블리 홍보 미쳤ㄷ캌ㅋㅋㅋㅋㅋㅋㅋㅋ 01.23 15:16 86 0
OnAir 헌재소장을 왜 긁어ㅋㅋㅋㅋ 지금 뚜껑 열리셨다곸ㅋㅋㅋㅋ1 01.23 15:16 181 0
지금 다들 어디보는거야1 01.23 15:15 120 0
와 전한길 이제 대놓고 극우집회 등장하기 시작8 01.23 15:15 698 0
정보/소식 [속보] 문형배, 김용현에 "신빙성 낮게 평가" 경고…변론 휴정 01.23 15:14 113 0
쌩얼미인들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부러움 01.23 15:14 55 0
김용현이 무기고 윤석열이 사형 각이다 했는데1 01.23 15:14 217 0
요즘 여론조사 결과 왜이럼?3 01.23 15:14 111 0
OnAir 문형배재판관이 쪽지 띄워달라고 요청했대ㅋㅋㅋㅋㅋㅋㅋ 01.23 15:14 205 0
마플 돌들 고정 스타일링 잘 안바뀌나...ㅜㅜ 1 01.23 15:14 52 0
방탄 진 .....8 01.23 15:14 439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