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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146 12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하기 전에 뭐 하고 놀았어? 73 01.23 19:44417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2 01.23 13:041684 16
플레이브/정보/소식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38 01.23 13:02547 8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CGV 프로모션..."극장서 만나는, 신곡 뮤비" 37 01.23 08:55753 2
 
근데 저 동아리로 작가양반 글 재발굴되면은 애들 인기(?)도 다시 생기는거니까 2 01.11 00:33 42 0
무사와요 무사와요 01.11 00:32 27 0
n시간전 플둥이들 : 아 주말 개재미없네 꺼져 1 01.11 00:32 56 0
로스트 머시기 홈페이지 글이 보는 사람마다 다른게 맞아??? 37 01.11 00:32 309 0
작가님 필명..!! 꿈..!! 1 01.11 00:32 127 0
이야 아직 입덕안한 사람들 이 재밌는걸 놓치네 01.11 00:31 29 0
설정 세계관 덕에게 01.11 00:31 38 0
풀리들아 어떡해 나 지금 너무 재밌서 ‼️‼️‼️🥹 7 01.11 00:31 152 0
플놀너무재미따 01.11 00:31 9 0
육여름 그거일수도 있음 작가가 염재한게 아니니까 당연히 사칭인데 1 01.11 00:31 105 0
아 플놀 너무ㅜ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 01.11 00:31 14 0
와 근데 작가 사이버 도화살 대박이다 5 01.11 00:30 118 0
나 지금 서치 빙의함 13 01.11 00:30 244 0
블네글자 방탈출카페 나 추리카페 만들어주면 안되나 3 01.11 00:30 60 0
신청사유 삼벌이 극성팬이라고 썼는데 3 01.11 00:30 85 0
아니 브금 진짜 좋음 미친거 같아 2 01.11 00:30 28 0
육여름이 플레이브의 꿈이 아니고 사칭이었다고 01.11 00:29 88 0
브금 계속 틀어놨는데 약간 나 뭔가 해야할 것 같아 01.11 00:29 18 0
내가 예상한 거 : 이런 컨셉의 사이트 간판 정도 1 01.11 00:29 129 0
가입신청서 이거 승인받아야되는거였어? 나 개막말썼는데 4 01.11 00:29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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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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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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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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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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