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일 전 N데블스플랜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5 05.24 16:473925 0
데이식스다음 콘섵 셋리 소취곡 뭐야? 60 05.24 17:11447 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데식노래중에 평생 이곡 하나만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뭐들을거.. 36 05.24 19:04306 0
데이식스하루들은 피날레 콘 끝나고 유독 좋아진 노래 있어 ? 36 05.24 12:14548 0
데이식스하루들아 데식이들 발라드 노래 중에 35 05.24 16:15264 0
 
장터 막막 자리교환 29구역16열 <-> 50구역9열. 비슷하게 05.10 19:11 33 0
알못인데 원가양도 받으면 2 05.10 19:08 251 0
스탠딩 어땠어? 7 05.10 19:03 259 0
실체나 영종도 360도 가본 하루! 7 05.10 19:02 135 0
장터 막첫 S4 자리교환 구해봐 05.10 19:00 64 0
첫막 하루 오늘 갔어야만 했다... ㅅㅍ 3 05.10 18:59 542 0
5/16 막첫 자리교환 2 05.10 18:58 87 0
어제 영현이 사진 공유해줘 ㅅㅍㅈㅇ 2 05.10 18:56 76 0
지금 독방에 들어와 있는 하루들!! 18 05.10 18:56 657 0
스탠딩 지인이랑 같이 본 하루들 혹시 어떻게 들어갔어?? 9 05.10 18:55 193 0
카톡 디데이 입덕날짜로 해놓은 하루들 05.10 18:52 58 0
장터 5/16 막첫 S1 ➡️ S3 자리교환 3 05.10 18:48 66 0
첫첫 간 하루들아 ㅅㅍ 29 05.10 18:36 3191 1
오늘 마데존 줄 길었어? 6 05.10 18:35 371 0
구역 교환 질문 있는데 10 05.10 18:34 92 0
장터 내일 1층 1열이랑 다음주 표 교환할 하루 있을까? 3 05.10 18:28 160 0
장터 막막 S4 43n번 -> 좌석 1층 05.10 18:28 49 0
장터 혹시 day1이랑 day2나 day5 영현이 포카(구함) 교환 가능한 하루 05.10 18:27 53 0
원필이 사진 너무 귀여워서 그려봄 5 05.10 18:20 181 0
마플 와 진짜 개오바임 갠멘 17 05.10 18:16 7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