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5l
술을 안 마시는구나..


 
익인1
정해진 주제나 형식도 없어서 보기 편한듯!
3시간 전
익인2
그냥 카페에사 수다떠는거 옆에서 듣는느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858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7 01.10 09:5340481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2 01.10 13:383673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37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903 49
 
요즘 태래 얼굴 왜 더 귀여워진것같지2 3:31 14 0
원빈 쌩눈? 사진있어? 3:31 13 0
팬도 아니었는데 설리 넘 보고 싶다 3:29 18 0
아이유 럽윈올 가사의 숨은 비밀...ㄷㄷ3 3:28 194 0
현역 군인이 상가 화장실에서 여자 성폭행 시도하려고 흉기로 공격했대.. 3:28 31 0
정보/소식 민주당 카톡검열 발언 건수 잡아서 신난 극우들2 3:25 159 0
이 사진 어디서 나온거야?2 3:25 122 0
슴콘 샤배트 가져갈 수 있나...? 개인 응원도구랑 뭐뭐 안된다던데1 3:24 64 0
이번 독감 열 40도 였는디 진짜 안 아팠어4 3:23 170 0
그 시절 내가 사랑하던 지연……⭐️2 3:23 44 0
아이돌이랑 결혼 하는 배우자가 부럽다3 3:22 210 0
그 아리아나그란데가 작곡한 케이팝 노래 뭐여52”지4 3:22 192 0
고양이뉴스 대단하다 ㄷㄷ 3:21 119 0
마플 한국인 덕질하고 싶다...1 3:21 60 0
최애의 아이 결말 까지 다 본 사람 있어? 3:20 30 0
릴스에 뮤직뱅크 부장님 카메라 스킬떠서 보는데1 3:19 49 0
내가 이스포츠 선수를 이렇게 덕질하게 될줄이야1 3:18 96 0
"다이 포 유" 하면 뭔 노래 생각남?? 12 3:16 153 0
얼은 렌즈 끼면 안된대! 3:16 88 0
마플 본인표출 아까 외국멤을 한국인으로 바꾸는거 어떻냐고 물어봤던 익인데 1 3:15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