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3401 7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825
플레이브 Caligo Pt.1 초동 마감 111 0:081442 29
플레이브/정보/소식 💜🦙 HAPPY NOAH DAY 🦙💜 79 0:00448 11
플레이브 아개웃겨 77 02.09 22:491580 7
 
오늘 자컨 푸드 아기치킨 1 01.16 18:05 41 0
일본 구매하는거 있자니.. 2 01.16 18:05 92 0
애니메이트는 공구 안해주나.. 01.16 18:04 32 0
지금 국내 미공포 뜬거 어디어디지?? 2 01.16 18:01 93 0
가요ㄷㅈㅈ 출연일은 아직이지? 6 01.16 18:01 149 0
일본꺼 2개만 산다면 어디꺼 사는게 좋을까.. 3 01.16 17:59 97 0
블러 안떠서 더 고민되는 것 같아 3 01.16 17:56 109 0
나 버세권이다 짱이지 7 01.16 17:51 93 0
시그 달력만 분철해서 파는사람 없겟지..? 4 01.16 17:46 192 0
??? 갑자기 버- 계시받음 9 01.16 17:42 152 0
하... 난 시그 이틀 쓰고 내려버려둠... 2 01.16 17:40 80 0
라방푸드 뭐먹을지 추천해조라 9 01.16 17:40 72 0
취소 위험성만 아니면 공구타고 싶은데 6 01.16 17:35 240 0
시그 저번주에 받았는데 아직 하나도 안 씀👀 11 01.16 17:33 107 0
라방에서 노아 컨포 리뷰 때 흙침대 얘기 나올까 안 나올까 3 01.16 17:32 73 0
칼리고 몇부작일까? 2 01.16 17:32 51 0
앙콘엠디아직도 정리안한사람👋🏻 12 01.16 17:27 111 0
도파민 터짐 5 01.16 17:26 199 0
혹시 공구 3세트 산 플리들 통관번호 어떻게 했어? 14 01.16 17:25 174 0
Hmv 도와줄 플둥🫠 10 01.16 17:17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