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2483 1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6 01.25 17:012111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5 01.25 12:23501 0
플레이브 므메미무 코스모 인스타에 올라왔네 ㅋㅋㅋ 22 01.25 20:24668 0
플레이브아니근데 선공개 시간을 투표에맡긴게 25 01.25 13:22488 0
 
이거 형들이랑 플리들한테 쓰다듬어지고있는🌱 1 10.18 23:35 90 0
가나디가 조아요 3 10.18 23:34 39 0
우리 지짜 애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9 10.18 23:34 60 0
왜 빗소리 들으면서 침대에 같이 누워있다가 고개 돌려서 눈마주친 남친같은 대사를.. 3 10.18 23:33 62 0
평플 10 10.18 23:33 52 0
으노버블 구독한 플리는 진짜 어디가서 솔로라고 하지말자 6 10.18 23:33 75 0
쇼파에 누워 씨익 웃고있는 가나디 10.18 23:33 13 0
회색은 못사서 회색 입으면 어쩌나싶었는데 10.18 23:33 50 0
우리 평생 볼거지? 6 10.18 23:32 62 0
진짜문득갑자기 7 10.18 23:31 143 0
내일 더워도 후드입겠다 1 10.18 23:29 38 0
오천만 플리 내일 검정후드입겟네 1 10.18 23:29 42 0
오께 내일 검은색 2 10.18 23:28 60 0
나 내일 도은호랑 커플룩 8 10.18 23:28 74 0
아 개웃기다 커플 후드하게 입을때 컬러 말해달라고 보냇는뎈ㅋㅋ 2 10.18 23:28 134 0
내일 공식적으로 검정후드의 날이구나ㅋㅋ 밖에서 입은플리보면 좋겠다 1 10.18 23:28 30 0
으노 말투 지금 엄청 말랑하다 6 10.18 23:26 96 0
저러다 은호 세이세이 나눔 소매넣기나 당하겠지 1 10.18 23:26 50 0
은호가 저녁메뉴 정해줬다 10 10.18 23:25 119 0
하... 나한테는 한참한참 남는 기장에 둘레지만 은호가 입으면 딱 핏되겠지..... 3 10.18 23:2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