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9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4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70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49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5 0
 
솔직히 고기랑 먹는 냉면에는 28 03.30 20:57 194 0
돌핑 아무리 생각해봐도 연하가 자기 빼고 놀러가서 1 03.30 20:56 109 0
돌핑 너무 찐 연인이라 4 03.30 20:56 163 0
찐커플 카톡 훔쳐보는기분임(돌핑) 2 03.30 20:56 103 0
근데 고기 후식 냉면 식초 겨자 없이 먹은거면 03.30 20:56 54 0
얘들아 나만의 버럭바보수 아저씨수 오다주웠수가 어떻게된거니 이게 1 03.30 20:56 117 0
식초랑 겨자는 이용당하는 거라니까 03.30 20:56 35 0
아 베리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3.30 20:56 60 0
아 진짜 애들 덕질하고 소설 드라마 예능 다 끊은데는 이유가 있다 5 03.30 20:56 145 0
냉면검사 개웃기다 1 03.30 20:56 37 0
식초는 안넣었어용 이러네 03.30 20:55 57 0
아니 진짜루 연애하시능거가타요 1 03.30 20:55 84 0
ㅋㄹㅅㅍ 사써 1 03.30 20:55 93 0
너가 날 꼬셔놓고 8 03.30 20:54 202 0
이거 완전 환연에서 질투하고 오해하고 해명하는 뭐그런 어쩌구인데 03.30 20:54 37 0
돌핑 연하가 연상한테 애교부리면 매번 넘어가줬나봄.. 2 03.30 20:54 157 0
아 너무....너무 ....위험한 생각들게 해... 1 03.30 20:53 121 0
방정리 하다가 들어왓는데 03.30 20:53 57 0
하 이렇게 커플끼리 이야기해도 되는거냐며 03.30 20:53 42 0
연하 말투 진짜🤦‍♀️ (돌핑 03.30 20:5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