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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64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1 0:50737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27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6 1:02415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25 0
 
혹시 12시 32분 전에는 연재 사이트 ㄱㅊ았음? 4 01.12 00:46 145 0
저 작가가 누구인가 라는 게 있는 거 보니까 01.12 00:46 36 0
우리 가입승인 대기중인거잖아 3 01.12 00:45 101 0
오늘은 아무것도 없겠지.. 하고 잠들려던 플리들을 01.12 00:45 39 0
Lms 뭐 새로운거 뜬거야...??? 2 01.12 00:37 176 0
LMS 다른 칸은 괜찮은데 연재칸 누르니까 5 01.12 00:37 241 0
연재탭에 이거뭐야 27 01.12 00:35 935 0
LMS 에러 뜨는데?? 15 01.12 00:33 258 0
아 다시봐도 진짜 개웃기다 7 01.12 00:22 103 0
떡밥 진짜 뭐가 맞을까 1 01.12 00:16 55 0
다꾸도 제대로 안해봤으면서 장비욕심만 생겨 21 01.12 00:15 160 0
속눈썹이 왜이렇게 길어요 또 보자 주어 허티 3 01.12 00:09 127 0
우리 오늘이 잘 수 있는 마지막 날임 6 01.12 00:04 183 0
휴 암것도 없군... 3 01.12 00:00 143 0
푸린은호 귀엽다 3 01.11 23:59 96 0
하미니 감옥 공식설정 아니지?? 4 01.11 23:57 218 0
혹시 십카페 볼펜에 있는 로고는 뭐야? 01.11 23:56 71 0
나 성휘고 공포특집 무서워서 복습못했는데 01.11 23:54 38 0
일단 12시에 lms 사이트에 들어가볼 플둥 모임.. 17 01.11 23:53 380 0
플둥들은 추리반 포지션 여기서 누구야 12 01.11 23:51 1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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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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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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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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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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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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