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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70 01.11 17:464631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6 01.11 20:511195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68 12:251074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07 13:26914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30 01.11 15:511022 0
 
아까 벌써 2시 다 돼 간다고 했는데 4 01.11 02:52 48 0
나중에 꼭 설정집내줄꺼라고 믿는다 4 01.11 02:51 93 0
은호는 칼리고에 잠식당하던 중이었고 01.11 02:50 64 0
근데 칼리고 얘네 십카페 예약 어케했냐 10 01.11 02:49 248 0
lms 사이트 만든 거 플레이브라는 가설도 있었어? 3 01.11 02:47 156 0
칼리고가 군대면.. 은호가 칼리고 옷 입은거 1 01.11 02:47 68 0
아 진짜 이게 너무 소름돋아 14 01.11 02:47 422 0
은호 칼리고화 되던 건 진짜 맞는 거 같아 2 01.11 02:44 189 0
12일 지나고 가입신청끝나면 4 01.11 02:43 129 0
주말내내 뮤비 뜯어볼 플둥이 있어? 4 01.11 02:43 65 0
육여름에 나오는 나비가 칼리고였음!!!!!!!!!! 32 01.11 02:43 422 0
앗쉬 lms 가입해야해 말아야해 13 01.11 02:41 163 0
하 열두시 땡치자마자 공계에 ⚡️lostmediasociety.net🚨 올라오고 8 01.11 02:41 235 0
이제는 모든게 의심되는 지경에 옴 3 01.11 02:41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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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참새랑 싸워도 용기내서 온 힘을 다해야하는데 6 01.11 02:40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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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새벽에 이런거 뜯어보니까 너무무서움 1 01.11 02:39 62 0
크로마 드리프트만 부분 발견이잖아 01.11 02:39 49 0
아 근데 앨범 세계관 펼치겠다고 상설카페를 만들었다니 01.11 02:39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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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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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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