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그 배우분이 내기준 오빠긴했는데 

배우판이 연령대 다 높잖아 누가봐도 그 배우보다 나이 훨씬 많으신(진짜 40대정도였음) 팬 분이

++오빠~ 이렇게 부르더라구 근데 나는 ㅋㅋ 한평생 오빠들 덕질해왔지만 오빠라고 안불렀단말임 

그리고 배우는 뫄뫄님...이렇게 불렀고 그래서 그런지 오빠 듣고 진짜 문화적인 충격을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219 9:462777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195 18:284977 2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58 17:461257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3 17:031091 17
샤이니 슴미니 캡슐 속지같은데 샤이니 셋 모여있는거 29 14:591622 2
 
슴콘 라이브볼건데 편의점에서 뭐사묵지 추천좀!!2 16:08 31 0
미디어 [나 혼자 산다] 병원장님까지 등장?! 키를 깜짝 놀라게 한 행사의 정체 16:08 14 0
연극/뮤지컬/공연 여보셔는 얼마나 정기적으로 열려? 2 16:08 33 0
난 슴콘도 안가고 비욘라도 안범11 16:07 320 0
마플 걍 미리 셋리 알려줘 16:07 14 0
큐시트.. 시작 직전까지 희망놓지않는다 16:07 34 0
슴콘 캡슐 얼마임????3 16:07 99 0
걍 빨리 찍덕들 사진이나 떴으면 16:07 17 0
아 sm 디제잉 앞에 팬들 세워두고 뛰는거 찍음 16:07 116 0
승한 뭔가 나올 것 같은 게21 16:07 1756 0
마플 돈 안 쓰고 뇌 비우고 즐기는 사람이 승자3 16:07 52 0
엄빠랑 음방 같이 보는데 조금 부끄럽다3 16:07 96 0
근데 요즘 콘서트 무대앞 좌석 가면 다 외국인임1 16:06 42 0
슴 사전 공연 볼만해?3 16:06 148 0
마플 슴콘 정도면 몇곡하는지 알려주고 티켓팅하자2 16:06 48 0
마플 마플 타는걸 왜 눈치주지 슴직원 아니면 ㅋㅋㅌ11 16:06 211 0
드디어 최애가 들려주는 생라이브 발라드를 본다니ㅠㅠㅠ4 16:06 36 0
라이즈랑 위시 콜라보 함 ?????5 16:06 523 0
OnAir 원래 그런가 음중 음향 자비없네 16:06 41 0
데이식스 매니저님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2 16:06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