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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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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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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28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4 0
 
허티에게서 세월 느끼는 부분 가끔씩 말하는게 진짜 똑같음 3 03.31 19:45 201 0
라방푸드 뭐 먹지? 9 03.31 19:43 72 0
하 아니 진짜 너무 떨려 1 03.31 19:42 70 0
내 바이오리듬이 플레이브에 맞춰진듯 1 03.31 19:42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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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돼서 야채막창 시켰어 7 03.31 19:39 96 0
허티 손 잡는게 진짜 자연스럽구나...? 4 03.31 19:39 184 0
기대된다 30분 남음 ㅋㅋㅋㅋ 2 03.31 19:34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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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컵 안에 있는 므메미무 ㄹㅇ 귀엽다 5 03.31 19:33 158 0
아 하민이때문에 나까지 떨다가 손 삐끗해서 삼겹살시켰자나 7 03.31 19:31 98 0
와 애들 진짜 긴장되겠다 첫 게스트인데 엄청난 선배님 1 03.31 19:30 40 0
남의집 인형에게서 악세 뺏기 3 03.31 19:29 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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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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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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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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