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0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2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69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28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4 0
 
오늘 방송 지짜 행복했다 .. 2 03.31 22:20 42 0
몬가 애들도 똑같은 고민 하고 있구나 알게돼서 좋았엌ㅋㅋㅋㅋ 4 03.31 22:19 175 0
으노 볼수록 깍듯한 개구쟁이가 몽말인지 알겠어 4 03.31 22:18 147 0
오늘 약간 시골여름방학뱅 마지막에 밤에 별보면서 노래들었던 그느낌임 8 03.31 22:18 85 0
오늘 하미니 지짜 기특하다 3 03.31 22:18 139 0
예준이 반장모드 처음이다 6 03.31 22:17 202 0
깜돌한테 질투하는 깜돌러 실존 3 03.31 22:17 172 0
음악 얘기나 작업 얘기 이런 거 너무 좋다... 2 03.31 22:17 55 0
ㄱㅋ 확인~ 4 03.31 22:16 64 0
야타즈 같이 풋살한거 진짜 재밌었나봐 1 03.31 22:16 75 0
12:32 라이브는 예상 했는데 별보러가자는 진짜 예상못했다 9 03.31 22:16 110 0
애들 넘 귀여웠다... 2 03.31 22:15 36 0
정기적으로 이렇게 게스트 모시는 스케줄 만들었으면 좋겠다 6 03.31 22:15 126 0
함밤 동거 3 03.31 22:15 154 0
근데 진짜 오늘 애들 막 신나서 질문하고 1 03.31 22:15 53 0
오늘 달글에 행복하단 플둥이들이 많아서 10 03.31 22:15 187 0
오늘 밤비 긴장한겈ㅋㅋㅋㅋㅋㅋㅋ 9 03.31 22:14 232 0
와 근데 보이스온리 라디오도 은근 좋다 24 03.31 22:13 566 0
은호 롤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내 주변 E들은 진짜 그러더라 5 03.31 22:13 194 0
이렇게 음악 얘기 조곤조곤 하는 거 너무 좋은데...?? 1 03.31 22:1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