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는 맛집을 잃었지만

많이보실지모르고 되게 가벼이 쓴거라 잘전달이 안됐을텐데 전 갠적으로 도영님한테더더많이고마워하고있어요ㅠ와보신 휀걸들은 아시겠지만 동대문곱창<->노룬산떡볶이 왕래하는 골목 밤에 개짱무섭거든요,,일개 빌라촌 자취생도 이런 마음인데 상인 분들은 훨씬 큰마음이시겠죠? 증맬큰일하셨따도영님

— 😶‍🌫️ (@plaveeeeeeee) January 11, 2025

이런 얘기가 들려오다니 넘 훈훈하다

[익인1]

헐 나 밑글인데...통했어

[글쓴이]

우왕ㅋㅋㅋㅋㅋ💚

[익인2]

마음조아

[익인3]

근뎆진짜 나 저번에 8-9시쯤에 갔는데 골목 사이사이 지나갈때마다 쫌 무섭긴하더라... 앞에 언니들 많아서 그냥 와 여기 혼자가면 짱무섭겟다하고 지나감

[익인4]

마음조아

[익인5]

우아

[익인6]

마음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