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둥글게에서 4명 했을때

약자팀 무당 한번 쳐다보고 버리고 그냥 가버리는거 진짜 개웃겨 ㅠㅋㅋㅋㅋㅋㅋㅋ

무당 성격 더럽기도 하고 처음 시작할때 4명 하면 다같이 가기로 했으니까 버리고 가는게 맞지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98 01.25 13:2413011 3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109 01.25 22:0818324 0
드영배 추영우 안효섭 왤케 비슷하냐79 01.25 12:4913824 0
드영배슬의생 봤는데 미화 심하긴함81 01.25 12:0413437 0
드영배기생충 최우식 역이 죽었어야 돼56 01.25 16:3213664 0
 
OnAir 성윤겸 진짜 저 책임감없는놈 01.25 22:56 20 0
OnAir 지윤이 진짜 예쁘다... 01.25 22:56 11 0
OnAir 윤겸아 너 진짜 좋은말할때 텨와라 01.25 22:55 10 0
OnAir 아 여기서 뭔사건 하나 터지고 엔딩인가 01.25 22:55 16 0
OnAir 윤겸이 빡취네 01.25 22:55 10 0
OnAir 아 한지민 개이뻐1 01.25 22:55 27 0
OnAir 윤겸아....뭐해... 01.25 22:55 15 0
OnAir 저 성윤겸 얼굴 보니까 또 화딱지나네 아오 01.25 22:55 21 0
OnAir 누가 퇴근 시켜달라는 말을 저렇게 달달하게 하냐 01.25 22:55 15 0
OnAir 아 진짜 에바띠 01.25 22:55 23 0
OnAir 피플즈 지켜내는데 아까 그 변호사 도움 있을라나2 01.25 22:55 73 0
OnAir 윤겸이 너 어딨니 01.25 22:55 10 0
OnAir 옥씨는 고구마 주는척하다사 사이다 터트려주니까 오늘도 믿어요..........2 01.25 22:55 56 0
하이킥 유미는 민호 진짜로 안 좋아한 거지? 01.25 22:54 42 0
OnAir 아니 누구한명은 죽을꺼 같지않냐 어떡해 나 01.25 22:54 15 0
OnAir 새삼 옥씨 조연들까지 서사가 너무 좋음 01.25 22:54 11 0
중증 1화 보고 말았는데 01.25 22:54 59 0
OnAir 첫화장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네 01.25 22:54 13 0
OnAir 태영이 임신햇디구요ㅠㅠ 01.25 22:54 7 0
OnAir 첫화 많이 생략됐네 01.25 22:5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