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년, 월 말고 일 어디서 볼수있니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45 01.12 18:3316005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55 10:027228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7 01.12 22:461517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16 0
이창섭 내일 1열 잡을 솦들 모여라🍑 43 01.12 22:55495 8
 
스엠 핑블 집나갔다가 다시 돌아온거 나뿐?10 01.11 16:31 332 0
재민아 누나 중국당면 푸가한 마라로제불닭찜닭 먹고 간다^^5 01.11 16:31 139 0
슴콘 입장하다가 3층 천막쳐진 틈 사이로 잘생긴 사람 봣는데20 01.11 16:31 458 0
마플 난 큐시트 뜨는거 별로임5 01.11 16:30 230 0
익들은 콘서크 갈때 큐시트 모르고 가는게 조음 알고가는게 조음17 01.11 16:30 229 0
슴콘 플오어 어디로 들어가??2 01.11 16:29 55 0
슴 신인 슴콘에서 오늘 티저는 뛰우 겠지 ?5 01.11 16:29 314 0
커피 프린스 고은찬느낌나는 사람없나?6 01.11 16:29 59 0
무통 취켓팅 잘 아는 사람?? 01.11 16:29 21 0
피의게임 2가 재밌어 3가 재밌어?11 01.11 16:28 55 0
티켓팅 용병 맡기고 싶ㄴ은데5 01.11 16:28 88 0
마플 ㅍㅁ헤메 스탭 진짜....스트레스 받아20 01.11 16:28 182 0
고척에 4시 50분 정도에 도착할 것 같은데 만두 사면 오바야? (댓에 ㅅㅍㅈㅇ6 01.11 16:28 191 0
슴캡슐 본진 잘 나와?1 01.11 16:28 27 0
칠프들아 저 전광판 고대로 쓸거같ㅈㅣ???10 01.11 16:27 568 0
해찬이 머리 커트랑 염색......3 01.11 16:27 389 0
아 고척 위에 닫히는거였어?!46 01.11 16:26 1303 0
어제의 원희가 너무귀엽다..2 01.11 16:26 71 0
아 나 슴콘 분철 탄 거 인증 번호를 안 받았어....2 01.11 16:26 335 0
아이유팬들아 영상 하나만 찾아줄 수 있어? 5 01.11 16:2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