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78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아 진짜 이거 너무 웃겨 모든게 다 찰떡 같이 잘맞음 19 01.25 21:281103 0
인피니트 이거 유명한 계정 같은데 14번째 사진 봐봐 ㅋㅋㅋ 10 8:121009 0
인피니트와우 방금 우현 프롬 사진.. 7 01.25 17:41566 0
인피니트동우 다컷는데안나가요 보는데 너무 웃기다 9 12:33231 0
인피니트혹시 홍콩맛집이나 관광지 잘 아는 뚜기 있오? 12 01.25 08:17193 0
 
미쳤다 2 08.03 23:10 133 0
돌출무대 앞 플로어가 나아보였어? 본무대 앞열 플로어가 나아보였어? 8 08.03 23:09 156 0
그리고 작년 솔콘 취소된거 이정도(?) 팩트로는 첨 들은것 같아서 4 08.03 23:06 250 0
애들 컴백 언제일까 10 08.03 23:02 236 0
ㅅㅍㅈㅇ 좋았던점 3 08.03 23:00 126 0
우현이 보령페스티벌은 셋리 안떴나🥹 2 08.03 22:59 89 0
hoxy 플로어 17열 간 뚜기들 시야 어땟서? 5 08.03 22:58 81 0
낼은 공연전 성규 노래 부탁해용 4 08.03 22:56 73 0
장터 막콘 가구역 내에서 교환할 사람! 08.03 22:55 64 0
오늘 현판으로 2층 입장한 뚝 있어? 2 08.03 22:53 186 0
ㅅㅍㅈㅇ 오늘 첫곡 너무 좋았음 갠적으로 6 08.03 22:52 92 0
오늘 공연장 내부 온도 어땠어?? 24 08.03 22:50 771 0
마플 단체 사진찍을 때 본인이 나오는게 많이 중요한 일인가? 6 08.03 22:48 212 0
장터 Lv3 막콘 가구역가고싶은사람있닝?(양도X) 15 08.03 22:45 180 0
내일 현판 갈 건데 벌써 걱정이네 5 08.03 22:44 132 0
오는 길에 무집 포토이즘 찍구 왔닷~ 8 08.03 22:42 52 0
마플 약간 오늘 음향 상당히 별로였어.... 13 08.03 22:42 462 0
성규 공연때마다 느끼는거지만 ㅅㅍㅈㅇ 08.03 22:42 75 0
마플 플로어 외국인들은 댈티해서 오는거임? 13 08.03 22:42 241 0
앵앵콜 성공할 줄 알았는데 3 08.03 22:41 1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