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5일 전 N데블스플랜 5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8 05.24 22:012131 35
세븐틴/OnAir 쇼케 같이 달리자여 484 19:28720 1
세븐틴 도겸이 의상 문구가 화끈한데 건전하네 25 05.24 22:201490 3
세븐틴 고잉캐럿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19:13761 0
세븐틴 🩷컴백 대박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멜론 스밍권 이벤트 가져왔어!🩵 20 05.24 20:11211 8
 
9시 사장님 라이브 5 05.17 20:34 76 0
캐럿반 27일에 배송 오려나 ... 2 05.17 20:32 59 0
내가 스밍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8 05.17 20:31 91 0
본인표출독방 호칭 모집 중입니다! 05.17 20:21 82 2
배구 놓쳤는데 2 05.17 20:13 71 0
우리 쇼케이스 3 05.17 20:10 138 0
반지 너무 예뻐서 약간 영업당함 05.17 20:03 70 0
이번엔 멜론 아이디 제출이 없는거야? 4 05.17 19:53 135 0
진짜 모든 장면 다 캡쳐하고싶음ㅋㅋㅋㅋ 6 05.17 19:43 247 0
권순영 유혹에 넘어갔다 5 05.17 19:37 217 0
나나민박 하이라이트 언제 끝났어? 3 05.17 19:33 159 0
그냥 전원우 자체인 영상이라 좋다…// 3 05.17 19:30 45 0
원우 걷다가 뒤돌때마다 내 심장부여잡음 2 05.17 19:23 57 0
봉들아 아이디 제출하자!!🩷🩵 05.17 19:23 12 0
썸네일 이쁘다💜 3 05.17 19:21 64 0
미친 에브리원우 하루에 두개나 줘!!! 3 05.17 19:18 59 0
치링치링 에브리원우 영상이다!!! 5 05.17 19:17 53 1
치링치링 관이 공트🍊 🍊 2 05.17 19:16 53 0
[17] 봉쌰봉쌰 🩷🩵 2 05.17 19:12 13 2
이때무대언제야? 핸드마이크처음인것같아서 더시즌즈빼고 2 05.17 19:10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