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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54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1 0:50725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25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6 1:02412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21 0
 
우리 애들 너무 귀여워서 큰일이야 6 01.12 22:44 44 0
가야죠~ 와야져 귀엽다 몰까 2 01.12 22:42 54 0
오늘 너브리데이가 아니었구나 1 01.12 22:42 51 0
하미니 너무 귀엽자너 ㅜㅜ 10 01.12 22:41 164 0
저 가야져도 스포일까 01.12 22:41 27 0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사랑하게 되는 01.12 22:41 24 0
와씨 남예준 끝부분에 마이크 대서 가깝게 들리는 낮은 목소리 2 01.12 22:39 106 0
형사님이라고한거맞지? 6 01.12 22:39 248 0
아 형사님이래 허티 형사물 아악 으노 또 세계관 과몰입해서 1 01.12 22:38 77 0
애들 lms알고있네 2 01.12 22:38 255 0
와 버블 총공 개 오랜만ㅋㅋㅋㅋㅋㅋ 6 01.12 22:36 225 0
깜짝이야 01.12 22:36 43 0
2월 십카페 예매는 언제해? 6 01.12 22:33 107 0
이가 큰일인데 30 01.12 22:32 300 0
한시간반남았다 3 01.12 22:25 52 0
와 십카페 디저트 뭐야...?(얼그레이 티그레 꼭 먹어) 16 01.12 22:17 242 0
궁금한게 있어 일본관련 15 01.12 22:05 225 0
우와 우리 ㅌㅌ 공계 1M 팔로워 되었네 3 01.12 22:05 128 0
플리라는 팬덤명은 어떻게 정한거야? 10 01.12 22:04 227 0
하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안되겠어 8 01.12 21:58 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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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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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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