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갑자기 우울해짐...연락을 안보시는데..나같은 사람 분명 있겠지? 니넨 꼭 인증 번호 같이 받아라


 
익인1
나 무슨 인증번호? 나 담에 받으려고 하는데
3시간 전
익인2
분철해준 사람이 로긴시스템 바뀐거 몰라서 그런듯 그전엔 아이디랑 비번만으로 되던데 이젠 디바이스 계정 인증까지 받아야 비욘라 로그인 되더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219 9:462777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195 18:284977 2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58 17:461257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3 17:031091 17
샤이니 슴미니 캡슐 속지같은데 샤이니 셋 모여있는거 29 14:591622 2
 
OnAir 닝깅이 목소리 좋아ㅜ2 18:49 30 0
슴남연생들중에 얘 누군지 아는 슴덕6 18:49 185 0
지코 연세대 아카라카 처음 축제 아는 익 있나3 18:48 34 0
OnAir 슴콘 누가 제일 무대 많이 할까4 18:48 103 0
OnAir 뭔가 스피드하게 진행되니깐 오히려 좋아.. 안지루해 18:48 20 0
슴 남연생 얘도 대포 떴어?? 18:48 245 0
마플 근데 헤디가 꾸준히 일못하는 경우에 마플 안 타?2 18:48 27 0
OnAir 닝닝 이런 느낌 노래 잘어울린다 18:48 25 0
나 진짜 성찬 입덕16 18:48 644 17
OnAir 이 무대 다음 엔시티들 나오는건가4 18:48 203 0
성찬.....완전 연하남 같으시다2 18:47 100 0
OnAir 사람이 많으니까 전개가 초스피드네 18:47 50 0
OnAir 와 닝닝 ㄷㄷ 대박이다 18:47 66 1
OnAir 슴콘 이제는 현장음보다1 18:47 177 0
스포주의) 핑블 본진 다 떠나서 제일 기대되는 무대 18:47 146 0
OnAir 닝닝이당 18:47 12 0
슴 남신인 프리뷰 합짤 뜸63 18:47 2153 1
OnAir 이렇게 슥슥슥 넘어가는데5 18:47 137 0
OnAir 승헌쓰 외대였구나 18:47 25 0
OnAir 슬기 노래 잘하고 음색도 이쁘네 18:4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