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에서 쭉 살고 있는 익인데
제목은 좀 자극적이지만 어느정도 맞는 말임
캘리포니아는 사막이라서 가뭄이 겁나 심함 그래서 산불도 자주 나고
그래서 겨울에 북쪽에서 내린 많은 양의 비와 눈으로 생긴 엄청난 양의 물을 (fresh water rain) 여러 지역으로 흘러보내면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그 물을 이용할수 있는거임
근데 이걸 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뉴섬이 거부함. 게다가 캘리포니아에서 멸종 위기인 빙어 살리겠다고 물 사용량에 제한 둠
나도 트럼프 싫어하지만 이래서 바이든이 이번에 진거임
당장 국민들이 먹고 살기 힘들고 죽어가는데 얘넨 지네 나라 국민의 안전보다 환경보호 성소수자 인권 (안 중요하다는건아님, 근데 이 상황에서는 안전을 우선시 해야지) 더 중요함
그 좋던 샌프란도 망한 이유가 그거임
샌프란은 민주당 텃밭인 캘리포니아에서도 극좌로 유명한곳인데
너무 자유 인권만 추구하다 보니 이젠 경찰도 홈리스들이 가게 털고 총 쏴도 950불 (한화로 약 100만원) 이상 훔치지 않으면 체포 못함.
길거리에 마약하는 홈리스들 한테 깨끗한 주사기 공급하고
코로나때 지나가는 아시아인 노인들 폭행해도 별 말 없었음. 얘네가 외치는 pc는 아시아인들은 제외거든^^
+아 추가로 la시가 소방 예산 200억 깎음, 소방국 내 pc 다양성 교육은 예산 증가
이 와중에 La 시장 아프리카 출장중, 사진까지 야무지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