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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3284 1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55 13:35714 0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7 01.25 17:012144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9 01.25 12:236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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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뛸 수 없다 채밤비도 얼른 나와라!!!!! 3 01.12 16:43 121 0
뵥뵥이가 원하는답은 뭘까? 2 01.12 16:43 60 0
노은하뱅 제목 꾸🐥 꾸꾸🐈‍⬛ 이건 언제 나온거지? 5 01.12 16:43 113 0
그니까 봉구 지금 러닝 가기 싫다고 칭얼대는 거임???? 01.12 16:42 26 0
밤비가 칭얼대고싶을때 플리 찾아서 버블 켠다는 사실이 너무 귀여워서 죽을것같아 9 01.12 16:37 191 0
봉구는 나보다 훨씬 큰 성인남자란걸 알면서도 1 01.12 16:37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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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가가 어떻게 형사예요ㅠㅠㅠ 1 01.12 16:35 26 0
우리 채대표님.. 신발장 가는 길까지 업어드리도록 4 01.12 16:34 54 0
아무래도 봉구 집은 놀이공원이라 1 01.12 16:34 46 0
아 밤비 너무 귀여워서 기절할거같아ㅜ 01.12 16:33 19 0
아 양말 신기가 사실 진짜 어려운건데 01.12 16:31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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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간 미룬거면 오늘은 글렀다고 봐야하는 거 아니냐 6 01.12 16:26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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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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