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1 SuperELLE 웨이보 업로드 #장하오
— ໊ (@haofnoon) January 11, 2025
장하오의 영감의 순간
“마지막까지 결승전 무대를 준비할 때, 매일 혼자 몰래 화장실에서 울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버틸 수 없을 뻔했다. 다행히 내 주위에 항상 누군가가 있었다.” pic.twitter.com/IetEKELtzq
보플 보던 사람들은 장하오 무조건 데뷔한다고 확신했는데 합숙소 안에 있으면 불안할 수밖에 없나봐 탈락소감까지 준비했었대 근데 1등으로 데뷔한 게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