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OnAir 현재 방송 중!
ㅃㄹ 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4 01.27 14:3226324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226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332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0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431 7
 
봉준호 감독 신작 마키17 예고편 봐써?1 01.23 13:18 51 0
봤던 왼 캐 중에 이런 캐 있는 문학 추천 좀 6 01.23 13:18 142 0
갤럭시 이번에 실물 보고 사야할듯1 01.23 13:18 65 0
마플 스엠이 연습생 공개하면 안되는 이유..36 01.23 13:17 1726 1
마플 알페스 처음 하면....아무래도 눈새가 되나...??? 10 01.23 13:17 203 0
넷플 뭐 볼지 추천 좀 해주라!4 01.23 13:16 48 0
마플 ㄴㅈㅅ 말고 다른 후보명끌리는게 하나도 없는데1 01.23 13:16 105 0
더비 아닌데 이거 보고 개터짐 ㅠ2 01.23 13:16 170 0
대검찰청이랑 공수처랑 건물 바꿔라 01.23 13:15 44 0
정보/소식 [단독] 김용현 "윤석열, 계엄법 미리 다 공부”…포고령도 직접 검토13 01.23 13:15 516 0
둘다 동갑인데 생일까지 따져서 누구만 막내라고 하는거53 01.23 13:14 997 0
폭싹 나오는 날 넷플 결제하려는데6 01.23 13:14 139 0
마플 ㅅㅁㅎ는 검사결과 대체 언제뜨는겨6 01.23 13:14 123 0
근데 공수처 새 청사 짓는 비용으로 예산 10억줬대 (정정 부지포함 400억 예상이래)14 01.23 13:13 722 0
와 서강준 관리 개빡세게 했나봐 얼굴 미쳤다61 01.23 13:12 2646 7
대친소 3시30분이었나4 01.23 13:12 141 0
정보/소식 성상납 사건땜에 후지TV 드라마 광고제공 부분 공란이 생기는일 발생8 01.23 13:12 258 0
오징어게임2 보고 포크가 무서워져씀... 01.23 13:12 28 0
연극/뮤지컬/공연 실친 티켓팅 도와주는데 10분 전부터 대기자 4천명 뭐냐고 9 01.23 13:12 199 0
도영이 인스스 올라왓다 위시 뮤비!!!21 01.23 13:11 989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