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179 01.26 23:199433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2 01.26 15:4023235 9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70 01.26 20:034990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0 01.26 22:485082 0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51 01.26 17:484713 0
 
OnAir 에이 낚시겠지 ㅋㅋ 낚시임1 01.25 23:57 78 0
중증외상센터 조선ver 01.25 23:57 81 0
OnAir 아 이래서 옥씨부인전이구나 제목이...9 01.25 23:57 621 0
OnAir 무덤은 만석이일듯1 01.25 23:57 81 0
엄청 잘생긴 남주가 여주보고 나 떠나지 말라고 펑펑우는1 01.25 23:57 55 1
OnAir 팔자 좋다 윤겸아 01.25 23:57 24 0
OnAir 나 만석이만 안죽었어도 이렇게 안 화나 01.25 23:57 34 0
OnAir 아니 성윤겸은 왜 여기있는데? 01.25 23:57 109 0
OnAir 성윤겸 자기 가족은 다 뒤지게 해놓고선 다른 사람들 돕고있던거임?4 01.25 23:57 215 0
OnAir 윤겸이쉑 다시 태어나서도 의사네 01.25 23:57 38 0
OnAir 그때 해강이 뭐 알고 있지 않았나..?2 01.25 23:57 143 0
OnAir 괴질 보여주기 전에 똥소혜한테 침이라도 뱉지1 01.25 23:57 39 0
OnAir 이제 22시간 어케 기다려???????????? 01.25 23:57 6 0
OnAir 다들 성윤겸 등장에 극대노 하는 거 너무 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1 01.25 23:57 63 0
성윤겸 딱밤 때릴 사람 급구(1/n) 01.25 23:56 10 0
OnAir 그냥 이어서 16화 해1 01.25 23:56 42 0
OnAir 왜 쟤는 지 가족들만빼고2 01.25 23:56 104 0
OnAir 만석잉 뭔죄니? 어 짜증나네 ㄹㅇ 01.25 23:56 15 0
OnAir 드디어 찐윤겸 01.25 23:56 13 0
OnAir 만석이만 억울하게 죽었자나ㅠㅠㅜㅜㅜㅜ 01.25 23:5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