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7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76 42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40 01.11 17:032710 3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케이크 탈주한 딸기들 33 01.11 18:06817 5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엘르 미쳤다 28 01.11 16:04399 24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진짜 티 안낸다 24 01.11 16:43531 8
 
노포기 투빈즈 근데 말을 너무 잘함 5 08.31 19:52 91 0
태래야 미안 쇄골부터 보였어 1 08.31 19:51 18 0
태래 진짜 이뿌게 생김 속눈썹 코라인 갸름턱까지 1 08.31 19:51 13 0
제발 나 너무 괴로워 나랑사궈자 태래야 08.31 19:51 6 0
으아아ㅏ아아 인스타에 플챗에 나 우뜩하라고 태래야… 08.31 19:50 7 0
아 미친 아기잖아ㅠㅠㅠㅠ태래야 08.31 19:50 8 0
태래 보쌈해가야겠다 08.31 19:50 6 0
김태래 속눈썹블러셔 이거사기야… 1 08.31 19:49 24 0
왕눈이 튜미오 3 08.31 19:49 25 0
아니 태래 플챗 셀카 미쳤는데..? 08.31 19:49 12 0
태래야..? 이건아님진짜 이제진짜못참겟다 08.31 19:49 15 0
정보/소식 다섯 번째 노포🍴 Get-EAT📷 with ZEROBASEONE 한빈&규빈 6 08.31 19:47 87 0
레코딩 보고싶다... 08.31 19:44 16 0
제발 8시ㅜㅜㅜ 1 08.31 19:43 56 0
노포기 빛나포즈 수출된 거 왤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8.31 19:41 141 0
이렇게 빛나포즈를 여기저기 전파하고 다니는거야 1 08.31 19:41 25 0
음원 뮤비 다운 오늘 최대한 많이 해줘!! 08.31 19:41 24 0
투빈즈 빛나포즈 또 전파하고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31 19:41 31 0
노포기 너무 좋다 08.31 19:40 17 0
투표 🔥🔥🔥🔥🔥 2 08.31 19:3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