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짱좋


 
익인1
넘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가 첫 시상식 참여 김태연 배우 드레스,헤어,메이크업 다 지원75 04.24 13:4521372 36
드영배 폭싹 패트병 전세계 탑10 재진입65 04.24 22:455740 26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64 04.24 21:588676 0
드영배갤럽 10퍼 넘는 드라마중에 뭐가 제일 체감 쩔었어?60 04.24 23:401510 6
드영배스즈메&너의이름은 뭐가 더 재밌어?58 04.24 20:291430 0
 
ㅅㅍㅈㅇ 나 숏츠로만 봤는데 영범이이야?4 03.28 20:43 122 0
아 학씨 자전거 타는거 개웃기네 03.28 20:43 18 0
진짜 엄청 울었는데 마음이 너무 따땃해졌어 (ㅈㅇ폭싹)1 03.28 20:43 36 0
개인적 의견이지만 나 폭싹 신파로 안가서 좋아1 03.28 20:43 57 0
오애순 자기 불리할때만 양관식한테 오빠라고 하는거 언제 안웃김 03.28 20:43 2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상길ㅋㅋㅋㅋㅋㅋㅋㅋ 03.28 20:42 14 0
폭싹 용두용미임,,,,,츄라이들 혀,,,,,1 03.28 20:42 31 0
OnAir 13화 괜찮은데? 결혼식때는 03.28 20:42 40 0
폭싹 다 보고 나니까 3막이 제일 재밌었다2 03.28 20:42 113 0
신데렐라게임 82회 텍스트예고 03.28 20:42 20 0
폭싹 진짜 미련도 안남게 잘끝났다2 03.28 20:42 133 0
이씨 관식이한테 돈 받고 찹쌀떡 사먹은 것들 돈내놔 ㅠㅠㅠㅠㅠ 03.28 20:42 121 0
OnAir 폭싹 마지막 장면 ㅅㅍ 03.28 20:41 84 0
폭싹보는날은 눈물샤워해서 항상 보고 씻는데!!!ㅋㅋㅋㅋ 03.28 20:41 18 0
폭싹 4막 내내 오열 03.28 20:41 15 0
근데 다 보고 나니5 03.28 20:40 207 0
맘편히 볼 수 있는 드라마 추천좀..1 03.28 20:40 40 0
아 부상길이 자전거 진짜 잘타서 개웃기네 1 03.28 20:40 114 0
진짜 애순관식 폭싹 속았수다..2 03.28 20:40 149 0
폭삭 다봤는데 아오 충섭캐ㅜㅜ3 03.28 20:39 8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