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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aver.me/GWeOAgk2

하차 맞네



 
익인1
🙏🏻
12일 전
익인2
이제 편하게 ㅅㅊ해도 될듯
12일 전
익인3
굿
12일 전
익인4
하차아님 바로 사실무근 떴겠지
12일 전
익인5
유후~~~
12일 전
익인5
아 맘편하고~
12일 전
익인6
굿굿
12일 전
익인7
아 굿이다 맘 편하다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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