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44 14:45967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 ㅠㅠ 36 17:511184 2
데이식스필스타 와서 못참고 치킨시킴ㅠㅠ 32 18:111034 0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2447 2
데이식스부산 살면 자리 안 좋아도 무조건 가는 게 낫겠지?? 26 13:041573 0
 
미팬에서 3곡 먼저 보여주니까 이번앨범에서 콘서트에서 처음 보여주는 곡이 5곡인.. 11 09.04 22:06 272 0
데이식스가 차트를 씹어먹고있다 3 09.04 22:05 147 1
오랜만에 하는 곡 2곡, 새로ㅇ운 곡 3곡 이러지 않았오?? 09.04 22:05 62 0
영현이 인스스 보고 별안간 밖에서 도와줘요 롹앤롤 09.04 22:05 27 0
대학생하루.. 과외끝나니 라이브도 함께 끝나다.. 2 09.04 22:05 21 0
이이이 그 드라마 생각났는데 09.04 22:05 20 0
공계에 라방 저장해줬네 3 09.04 22:05 114 0
근데 영현이 거셀 진짜 잘찍는다 1 09.04 22:04 70 0
곡수가 많다는거보면 진짜 메들리인가…? 3 09.04 22:04 127 0
꾸준히 이멀전씨 오프닝을 소취하고 있는 나… 09.04 22:04 21 0
쿵빡 영현이 인스스 6 09.04 22:04 301 0
와 ㄹㅇ 이상하게 계속 '이'랬음 줄여서 이이가 아니야 27 09.04 22:04 474 0
쿵빡 영현이 인스스 09.04 22:03 73 0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09.04 22:03 76 0
레스큐미 난 진짜 한 번 듣고 싶다... 2 09.04 22:03 28 0
난 솔직히 스포.. 6 09.04 22:03 186 0
허류영혀니 인스스 09.04 22:03 11 0
신곡을 다섯개만한단게 아니구 이번 클콘이후로 안햇던 곡 5개란거아니야? 5 09.04 22:03 103 0
스밍 중간 체크~🍀🍀다들 무슨 노래 나오나용🍀🍀 5 09.04 22:03 15 0
소리 잘 안들려서 09.04 22:0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