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2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킷캣 화보컷🍫 56 02.03 12:043900 8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104 02.03 21:023766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 20:021639 5
데이식스진짜 한번은 카메라 빡쎄게 잡고 진짜 다 내려놓고 공연내내 놀아봤으면 38 14:303574 0
데이식스 하루들아 애프터블로우 원필 vs 킷캣 원필 34 02.03 22:28774 0
 
퇴근하고 세상 동태눈으로 지옥철 타고 있었는데 내 앞에 마데가 02.03 19:31 155 0
아니 영종도랑 같은 셋리인데도 응원법 미리 알고가니까 진짜 머리풀고달리게됨 4 02.03 19:30 113 0
정보/소식 쿵빡 성든리 인스타 20 02.03 19:17 626 1
나 하루 놀숲 알바생... 한마디만 할게..... 15 02.03 18:56 680 0
드림레코드 포에버 네모반 풀렸어 ! 6 02.03 18:34 130 0
어제가 전생같다 02.03 18:31 21 0
아 너무 갓반인 같아 5 02.03 18:24 363 0
이번 찐이야 내 오타쿠력 검증편 같음 02.03 18:21 69 0
데장 나랑 만화 취향 똑같다 02.03 18:16 29 0
만화 얘기하는데 뭔가 묘하게 머글 느낌 7 02.03 18:14 286 0
이틀뒤에 원필이가 하는 킷캣 틴꾸 영상이 올라온다는거지 1 02.03 18:07 48 0
쿵빡 박성찐이야 만화방의 왕자 데장의 책을 읽읍시다 📚💥 5 02.03 18:02 125 0
원필이 그다음 인스타는 킷캣이겠네 02.03 17:54 25 0
킷캣 누워서 웃는 사진 너무이쁘지않음? 5 02.03 17:45 69 0
하 필이 광고 사진이 계속 뜨는데 오늘하루종일 사진 첨부 안되는거 실화야 6 02.03 17:41 74 0
엄브로 영상 왜 비공개 됐지?! 5 02.03 17:38 304 0
필스타 진짜 귀엽다 4 02.03 17:35 70 0
쿵빡 필스타 🐰 10 02.03 17:34 290 0
킷캣 화보 맛집이네 기대보다도 더 레전드임 2 02.03 17:21 45 0
장터 혹시 엠디 현장구매 티셔츠 양도할 생각 있는 하루 있니.. 02.03 17:16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