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사극 잘 어울릴듯


 
익인2
강하늘이 저 롤로 들어갈 자린 아닌거 같음
저 드라마 거의 야주원톱드잖아

3개월 전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4
... 왜이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49 05.05 23:1520520 1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인기상 받고 팬들한테 온 유료소통202 13:0510365 5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28 05.05 19:5721934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113 05.05 22:0111039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7 05.05 19:3018296 42
 
선의의 경쟁 04.20 08:29 39 0
정보/소식 '폭싹 속았수다'·'야당' 박해준, 대세 맞네..오늘(20일) '뉴스룸' 뜬다 [공식]6 04.20 08:22 415 0
바니와오빠들 4회 시청률1 04.20 08:13 1014 0
드라마 커플 팬들은8 04.20 08:05 436 0
백상 다가올수록 너무 기대된다..1 04.20 07:57 110 0
김영대 이상이 첨 봤을 땐 얼굴에 큰키가 없었는데8 04.20 07:47 425 0
아이유 왜이리 이쁘지 진짜…7 04.20 07:37 2884 5
슬전의 3회 시청률4 04.20 07:23 2981 0
마플 귀궁 시청률 퐁당퐁당 가능성도 있을까3 04.20 07:23 540 0
천국보다 아름다운 1회 시청률3 04.20 07:22 1824 0
귀궁 재방도 3.0 나왔네3 04.20 07:21 673 0
독수리5형제 23회 시청률 04.20 07:21 127 0
귀궁 2회 시청률11 04.20 07:20 2169 0
귀궁 수살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0 06:52 207 0
해외리뷰어들이 학씨 아저씨 부르는거 웃기다4 04.20 05:50 554 0
바니와오빠들 5회 텍스트예고 설렘주의보 04.20 05:32 86 0
바니와오빠들 드라마1 04.20 05:30 116 0
귀궁 개쟈밋다4 04.20 05:04 278 0
김희선 이영애 심은하 같은 얼굴은 왜 요즘 안나오는걸까 4 04.20 04:57 471 0
마플 슬전 1,2화 나름 재밌게 봤는데 2 04.20 04:39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