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잘생겼다고 내가 못생겨지는건 아니잖아요
이 말이 오늘의 나한테 위안이 된다 지인 축하해주면서 못난 마음이 들었는데 다시 맘 다잡음! 그냥 걔도 잘 생긴거지 내가 못생겨진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