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4 02.04 10:551884 0
라이즈 락밤이 불쌍해... 16 02.04 13:03767 0
라이즈오늘 자컨 온다 16 02.04 19:16519 0
라이즈 싸인폴라 당첨됐다! 21 02.04 10:44754 3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14 0:04224 12
 
멤버십 지금 가입해도 엠카사녹신청 할수있는거 맞지?ㅜㅜ 2 01.14 15:39 119 0
허그 안 끊긴 몬드들 몇 회야? 17 01.14 15:36 97 0
라이징 앨범 오프에 팔아? 6 01.14 15:31 100 0
장터 허그 트레카 양도 7 01.14 15:30 130 0
라브뜨데이 2회차 가는 몬드중에 대왕 송용돌이 양도 받고 싶은 생각 있는 몬드 .. 01.14 15:27 75 0
마플 . 21 01.14 15:27 243 0
몬드들 둘 다 신청할 거야? 11 01.14 15:20 169 0
급궁금해지는게 있는데 허그 음원 발매일에 다운 안받고 사녹신청했는데 당첨이 됐어.. 10 01.14 15:03 302 0
5센터 아주 잘하고 있군 10 01.14 14:59 452 7
허그 다운도 했는데....ㅠ 2 01.14 14:55 135 0
허그 직전 입덕인데 나 벌써 🍈96도야🤣 5 01.14 14:53 98 11
난 앤토니 슬슬 애기졸업 시킬 준비하고 있었는데 성찬이 눈엔 여전히 귀여운 .. 19 01.14 14:30 554 26
정보/소식 ㅂㅁㅅ님라디오 공계에 올라온 축하영상 7 01.14 14:24 246 9
잠시만... 소희 이거 진짜야??? 16 01.14 14:13 631 11
사녹 준비물 페이지로 보는거면 2 01.14 14:06 199 1
정보/소식 성찬앤톤 허그 릴스 31 01.14 14:03 1047 21
안녕하세요...저는58 01.14 13:56 798 28
🍈주간인기상 투표 부탁해🧡 5 01.14 13:43 31 2
엠씨 또리가 일년이라니… 2 01.14 13:41 58 2
이번주 엠카만해??? 12 01.14 13:35 2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