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0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미디어 250126 그루브팀 회식 창섭감독님 30 01.26 22:08998 18
이창섭 창섭이 새 사진 준 아들분이 올린 인스스 20 01.26 07:431614 7
이창섭/미디어 250125 창꼬 인스타 스토리 21 01.25 19:37763 10
이창섭/정보/소식 250125 오셜섭 창섭 감독님 기사 17 01.25 12:30380 0
이창섭/미디어 250126 창꼬인스스 15 01.26 16:53426 11
 
이 영상 넘 좋아 8 12.19 14:12 200 6
🔥🔥주간인기상🔥🔥 12 12.19 13:33 61 0
목격담 관련해서 23 12.19 11:50 1171 2
거반말 노래방에 신곡 추가됐대!! 9 12.19 09:50 148 0
창섭시🍑 1 12.19 02:26 34 0
창섭시 🍑 2 12.19 02:26 33 0
살짝 뿌듯했던거 4 12.19 00:29 186 3
올타 무대가 너무 좋다ㅠㅠ 5 12.18 22:22 82 2
ㅅㅍㅈㅇ 감독님 10 12.18 21:31 396 3
지오야.. 얼마면 돼? 8 12.18 21:16 217 1
타격감이 이케 좋으니까ㅋㅋㅋ ㅅㅍㅈㅇ 4 12.18 20:51 244 5
찐남매 맞다 ㅅㅍㅈㅇ 8 12.18 20:42 219 0
부산콘 TMI 21 12.18 20:28 203 5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 전과자 ㅅㅍㅈㅇ 7 12.18 20:04 279 5
부산콘 이짱섭 아름답다 6 12.18 19:43 131 7
손따능게 이케 귀엽고 웃긴거였어??ㅋㅋㅋ 4 12.18 19:22 153 2
전과자 선공개 보고 왔는데 11 12.18 19:06 291 3
쨘죠 폰 바꿨나? 12 12.18 18:40 260 1
전과자 다음주 ㅅㅍㅈㅇ 7 12.18 18:38 224 0
ㅋㅋㅋㅋ현실남매ㅋㅋㅋ 5 12.18 18:27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