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OnAir 현재 방송 중!
으앙 ㅜㅜㅜㅜㅜㅜ


 
익인1
ㅋㅋㅋ ㅜㅜ수라...
4개월 전
익인2
수라야ㅠㅠㅠ
4개월 전
익인3
고수라가 왜이렇게 착해ㅜㅜ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99 05.20 13:468561 44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59 3:122107 0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54 05.20 14:45735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53 05.20 19:577652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54 05.20 12:3021851 0
 
정보/소식 세븐틴 도겸 '언슬전' OST, 애틋한 사랑 노래3 05.01 10:41 418 0
귀궁 우리 이무기가 갑분 로맨티스트가 됐어요5 05.01 10:40 200 0
야당이 15세가 아닌걸 감사해야할듯... 05.01 10:38 253 0
귀궁 강열 손크기 6 05.01 10:35 224 0
귀궁 강철 여리 어떤 의미로는 혼례식이 맞긴한가봐?5 05.01 10:35 265 0
헬스클럽 남여주 자세는 설레이는데ㅋㅋ7 05.01 10:33 6829 3
김소현 굿보이 다음 차기작도 있나 ?!1 05.01 10:32 193 0
아니 옆에서 스윽 와서는2 05.01 10:28 178 0
강열 손 크기 차이 봐5 05.01 10:27 381 0
헬스클럽 후유증4 05.01 10:26 515 2
내가 배우 덕질 진짜 열심히 했던게 내마들때 김재원이랑 브레인때 신하균인데1 05.01 10:24 131 0
아니 미친 도원이영 여기서 끊으면 어떡해!!!!!!!!!!!!!!!!!!!3 05.01 10:20 366 0
슬전의 ost 기사 설명 설렌다4 05.01 10:19 1017 0
김고은 선배님이랑 되게 잘지내나봄 05.01 10:15 268 0
귀궁 퇴마가 좋아서 본건데6 05.01 10:13 1023 1
귀궁 강열 첫키스는 아직 멀었겠지?👀👀9 05.01 10:13 291 0
약영 준태 배우 넘 애기 아니야 진짜?ㅠ2 05.01 10:11 258 1
귀궁 강철이 장터에서 옥가락지 예쁜거 뭐 있나 하나씩 봤을거란게...6 05.01 10:07 239 0
미디어 귀궁 5회 선공개17 05.01 10:01 478 4
갑분 대군부인 너무 기대돼6 05.01 09:56 89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