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 부산콘에서 가장 기억 남는 순간 얘기 하자 ~ 🍀🌊 46 02.05 10:452554 2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28 0:56510 0
데이식스🍀요기 있는 하루들 모두 성공하게 해주세요~🍀 23 02.05 17:5677 0
데이식스예사 자리 홀딩 시스템 설명해줌 44 02.05 22:041309 15
데이식스다들 첫막 어디 노리니 21 02.05 17:59487 0
 
지금 업자들이 폭주하는 시간이야? 14 01.11 23:24 534 0
포도알봐도 새고를해버리니ㅋㅋㅋㅋ 1 01.11 23:22 123 0
하루들 부산콘에서 애들 서있는게 이 순서야? 7 01.11 23:19 281 0
이거 볼 때마다 원필이 생각나 4 01.11 23:16 125 0
에오데 자컨 보니까 영필 관계성의 변화가 보임 40 01.11 23:15 776 0
컨페티 공격 당한 영케이 뭐냐고ㅋㅋㅋㅋㅋ 4 01.11 23:14 138 0
아 나 원필이 이 영상 진심 너무 좋아함......... 5 01.11 23:05 178 0
22방 vs 24방 🐻 10 01.11 22:52 160 0
개인적으로 이 뚫지 라이브를 제일 좋아함.. 1 01.11 22:43 99 0
너무 새고 빨리하면 포도알이 안 보일 수도 있나 2 01.11 22:39 204 0
이제 아이폰으로 바꿔서 단축어 설정하는데 01.11 22:38 54 0
다들 하나열 하나열 하길래 속는셈 치고 어제 밤에 시작했거든? 9 01.11 22:28 265 0
애들 볼라고 최요비 보는데 1 01.11 22:23 86 0
(찾음!! 큐트조심) 원필이가 이름 바꾸지마 바꾸지마 하는 영상 좀ㅠ 14 01.11 21:57 342 1
난 영현이가 성진이한테 반말하는 게 왜케 좋을까 8 01.11 21:50 368 0
요즘 원필이 비긴어게인 클립 무진장 들음 6 01.11 21:37 105 0
아 그거 찾아줄 하루.. 원필이가 뭐라고요? 하면서 선글라스 내리는거 9 01.11 21:33 218 0
내가 작게 소취하는 애들 나와줬으면 하는곳 01.11 21:33 88 0
박성진한테 냄새나요 1 01.11 21:31 210 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루들만의 어덕행덕 조건은 뭐라고 생각해?? ㅋㅋ 11 01.11 21:31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