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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5 01.11 17:46366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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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블 오류난 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01.11 22:28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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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하도 lms 떡밥 줍다보니까 3 01.11 22:27 64 0
나 지금 알람 창 보고 너무 놀라서 왔자나 01.11 22:27 15 0
으노가 같아(positive) 밈을 알다니 01.11 22:2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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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알람인데 이상한거떠서 스포인줄..... 3 01.11 22:26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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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으노 상메 바꾼거 집중해주라 2 01.11 22:26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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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슨 스팸 메세지 온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1 22:25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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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다 깻는데 이상한 영어로된 01.11 22:25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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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너꾸 글자로 알림 색상 빨간색으로 정해놨었는데 2 01.11 22:24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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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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