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7331 16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79 1:00879 0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7 0:151459 1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74 02.03 22:271733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55 02.03 23:121123 0
 
마플 . 01.21 22:06 518 0
본인표출 그 아까 나눔글 쓰니인데요...! 5 01.21 22:04 192 0
사진 약간 흔들린 거 좋다 ㅋㅋㅋ 3 01.21 22:01 175 1
미공포 아직 기간 안 끝난 것들 중에 4 01.21 21:59 162 0
나 미공포 궁금한게 5 01.21 21:57 129 0
시간 진짜 안가네... 1 01.21 21:54 31 0
왔다 왔다 메일 왔다 1 01.21 21:51 46 0
만원만할때 1 01.21 21:49 61 0
하미니가 형 나 만원만😽 할 때 야타즈 3 01.21 21:46 139 0
방구는 진짜 작은 변호사다ㅋㅋㅋ 2 01.21 21:45 171 0
의외로 다이어리 쓸말이 많아 2 01.21 21:43 51 0
투표 생각보다 치열했자나? 9 01.21 21:42 248 0
분명 자컨 보면서 개크게 웃었는데 3 01.21 21:40 117 0
와 공주 퍼컬의 위엄 23 01.21 21:31 444 1
혹시 공구시그 아직 못 받은 플리 있을까?ㅜㅜ 28 01.21 21:30 175 0
조 모임 메일 왔어..!! 5 01.21 21:25 114 0
아니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안줘ㅜㅜㅜㅜㅜㅜ 3 01.21 21:25 226 0
ㅎㅈㅍ 응모만 하면 미공포 오는거지?? 01.21 21:24 34 0
나 12시까지 버틸 수 있을까 1 01.21 21:23 45 0
음총팀에서 이번 컴백 스밍&다운 헬퍼 모집해용 2 01.21 21:2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